참고자료

  • 토비의 스프링 3.1(저자 이일민) 53 ~ 54P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06516 

 

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토비의 스프링 3.1』은 스프링을 처음 접하거나 스프링을 경험했지만 스프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개발자부터 스프링을 활용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려고 하는 아키텍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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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은 자바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다.

  • 자바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언어
  •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혼란 속에서 잃어버렸던 객체지향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시키고,
    그로부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제공하는 폭 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바로
    스프링의 핵심 철학이다.

 

 

2️⃣ 스프링을 이해하려면 오브젝트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스프링이 가장 관심을 많이 두는 대상은 오브젝트다.
  •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브젝트가 생성되고 다른 오브젝트와 관계를 맺고, 사용되고, 소멸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서 오브젝트는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지, 어떤 단위로 만들어지며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등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

 

 

3️⃣ 오브젝트에 대한 관심 ➡ 오브젝트 설계

  • 객체지향 설계(Object Oriented Design)의 기초와 원칙
  • 다양한 목적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설계 방법인 디자인 패턴
  • 좀 더 깔끔한 구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작업인 리팩토링
  • 오브젝트가 기대한 대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검증하는 데 쓰이는 단위 테스트

 

3️⃣ 스프링은 객체지향 설계, 구현을 강요하지 않는다.

  • 하지만 오브젝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구현, 사용, 이를 개선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기준 마련
  • 객체지향 기술과 설계, 구현에 관한 실용적인 전략과 검증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평범한 개발자도 자연스럽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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