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한 개념에 한 단어를 사용하라
    => 추상적인 개념 하나에 단어 하나를 선택해 이를 고수한다.
    예를 들어, 똑같은 메서드를 클래스마다 fetch, retrieve, get으로 제각각 부르면 혼란스럽다.
  • 메서드 이름은 독자적이고 일관적이어야 한다.
    => 그래야 주석을 뒤져보지 않고도 프로그래머가 올바른 메서드를 선택한다.
  • 한 단어를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라.
    => 다른 개념에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 불필요한 맥락을 없애라
    => 짧은 이름이 긴 이름보다 좋지만, 의미가 분명해야 한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클린 코드를 읽으면서 내가 작성한 코드를 보니까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 다행히도 주석을 달아놓아서 의미 파악은 가능했지만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 예전에 작성한 코드를 보면서 비슷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 후 교체하면서 연습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직접 바꿔보면서 연습해 연습!
  2. 불필요한 맥락을 지우고 의미를 명확하게 한다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처음에 나온 장인 정신처럼 내가 작성한 코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팀원이 내 코드를 봤을 때).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문제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34p)
    => 문제 영역이 정확하게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구글에 'Problem Domain' 검색해서 의미 파악해보기
  • 우수한 프로그래머와 설계자라면 해법 영역과 문제 해결 영역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35p)
    => 해법 영역은 프로그래머가 주로 사용하는 기술적인 용어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프로그래머 용어).
    ex) 전산 용어, 알고리즘 이름, 패턴 이름, 수학 용어 -> JobQueue, AccountVisitor 등

    => 문제 영역은 프로그래머보다는 고객의 영역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고객이 제시한 문제, 고객 친화적 용어).

 

👀 소감 3줄 요약

  • 클린 코드를 읽으면서 해이해진 나를 다시 일으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인정신을 가지고 내 코드를 한 번이라도 더 들여다보고 리팩터링!
  • 오늘 바로 당장 프로젝트 코드 수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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