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함수를 작게 만들어라
    => 100줄을 넘어서는 절대 안 되고, 20줄도 길다.
    => 3000줄이나 되는 끔찍한 함수를 만들지 말자.
    => if 문/else 문/while 문 등에 들어가는 블록은 한 줄이어야 한다.
    => 중첩 구조가 생길 만큼 함수가 커져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함수는 읽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 한 가지만 해라!
    =>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 한다.
    => 단순히 다른 표현이 아니라 의미 있는 이름으로 다른 함수를 추출할 수 있다면
         그 함수는 여러 작업을 하는 셈이다.

  •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
    => 한 함수 다음에는 추상화 수준이 한 단계 낮은 함수가 온다.

  •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라!
    => 길고 서술적인 이름이 짧고 어려운 이름보다 좋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함수를 작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많이 들어봤지만 20줄도 길다는 얘기는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 잘게 나누고 명확할수록 더 읽기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if 문 안에 들어가는 로직도 함수로 뺄 수 있으면 빼봐야겠습니다.
  2. 함수가 한 가지 일만 하도록 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이름을 짓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코드를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히도록 한다는 게 마치 처음에 나왔던 책과 비슷하다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이런 규칙을 정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같은 팀원분들과 어떻게 타협점을 잡을지입니다.
    만약에 팀원들이 이런 방식을 싫어한다면 어떻게 이해시키고 실행할지 고민됩니다.
  • 회사에 입사해서 클린 코드에 나오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떡할까 라는 고민도 같이 됩니다.

 

👀 소감 3줄 요약

  • 저자가 정말 명확하게 방법을 제시해줘서 리팩터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깨끗한 코드는 끊임없는 관심 속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어제도 내가 작성한 코드를 리팩터링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해야겠습니다.
    => 지금 프로젝트에서 하루에 함수 한 개 리팩터링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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