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드 형식은 의사소통의 일환이다.
=> 의사소통은 전문 개발자의 일차적인 의무다.
=> 오늘 구현한 코드의 가동성은 앞으로 바뀔 코드의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 신문 기사처럼 작성하라
=> 이름은 간단하면서도 설명이 가능하게 짓는다.
=> 이름만 보고도 올바른 모듈을 살펴보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정도로 신경 써서 짓는다.
=> 소스 파일 첫 부분은 고차원 개념과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 아래로 내려갈수록 의도를 세세하게 묘사한다.
=> 마지막에는 가장 저 차원 함수와 세부 내역이 나온다. - 변수 선언
=> 우리가 만든 함수는 매우 짧으므로 지역 변수는 각 함수 맨 처음에 선언한다.
=> 루프를 제어하는 변수는 흔히 루프 문 내부에 선언한다. ex) for (Test each : tests) - 인스턴스 변수
=> 인스턴스 변수는 클래스 맨 처음에 선언한다.
=> C++에서는 모든 인스턴스 변수를 클래스 마지막에 선언하는 가위 규칙을 적용한다고 한다.
=> 자바는 보통 클래스 맨 처음에 인스턴스 변수를 선언한다. - 종속 함수
=> 한 함수가 다른 함수를 호출한다면 두 함수는 세로로 가까이 배치한다.
=> 또한 가능하다면 호출하는 함수를 호출되는 함수보다 먼저 배치한다.
=> 첫째 함수에서 가장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바로 아래 정의된다.
다음으로 호출하는 함수는 그 아래에 정의된다. (호출되는 함수를 찾기가 쉬워져 가독성이 높아진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 짧은 코드에 집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코드가 짧은 것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해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가독성을 고려해서 작성하다가 코드가 길어지면 함수로 분리를 해야겠습니다. - 신문기사처럼 작성하라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저자가 처음에 얘기한 책처럼 잘 읽히는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 부분을 더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 단순히 코드에서만 해당 내용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글을 작성할 때도 위 방법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적절한 행 길이를 유지하라(96p)
=>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큰 파일보다 작은 파일이 이해하기 쉽다' 이 부분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 200줄 정도인 파일로도 커다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합니다. - 현업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코딩 컨벤션을 정하는지 궁금합니다.
=>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소통이 많이 부족해서 코딩 컨벤션을 정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코드의 형식을 정하는 것은 개발자끼리 의사소통의 근간이다.
- 각 언어마다 코딩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형식을 정해야 한다.
- 결국 형식을 정하는 것은 잘 읽히기 위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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