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TDD 법칙 세 가지
- 첫째: 실패하는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때까지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
- 둘째: 컴파일은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행이 실패하는 정도로만 단위 테스트를 작성한다.
- 셋째: 현재 실패하는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만 실제 코드를 작성한다.
- 테스트는 유연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한다
- 코드에 유연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하는 버팀목이 바로 단위 테스트다.
=> 이유는 테스트 케이스가 있으면 변경이 두렵지 않으니까!
=> 테스트 케이스가 없다면 모든 변경이 잠정적인 버그다. - 테스트 커버리지가 높을수록 공포는 줄어든다.
- 테스트 코드가 지저분할수록 실제 코드도 지저분해진다.
=> 결국 테스트 코드를 잃어버리고 실제 코드도 망가진다.
- 코드에 유연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하는 버팀목이 바로 단위 테스트다.
- 깨끗한 테스트 코드
- 가독성은 실제 코드보다 테스트 코드에 더더욱 중요하다.
- 테스트 코드에 가독성을 높이려면 명료성, 단숭성, 풍부한 표현력이 필요하다.
=> 테스트 코드는 최소의 표현으로 많은 것을 나타내야 한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BUILD-OPERATE-CHECK 패턴
=> 제가 배운 방식은 Given-When-Then 패턴을 사용했었는데 의미는 같은것 같습니다. -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이 테스트 코드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팀원을 설득하기 위해 테스트코드를 작성해서 팀원의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해 수정했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작성하는 테스트코드가 맞는 방식인지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 클린코드의 잘 작성된 테스트코드 예시를 보면서 잘 작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테스트코드 커버리지는 61퍼 정도까지 완료했습니다.
어떻게하면 더욱 높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실패하는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때까지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
=> 위 내용이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 실패의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테스트는 유연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한다
- 테스트 코드도 가독성, 가독성, 가독성!
- BUILD-OPERATE-CHECK 패턴을 사용한 테스트 코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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