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주석(368p)
    • 부적절한 정보
      => 일반적으로 작성자, 최종 수정일, SPR(Software Problem Report)번호 등과 같은 메타 정보만 주석 사용
      => 주석은 코드와 설계에 기술적인 설명을 부연하는 수단이다.
    • 주석 처리된 코드
      => 누군가에게 필요하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할 코드라 생각해 아무도 삭제하지 않는다.
      => 주석으로 남겨진 코드는 그 자리에 남아 매일매일 낡아간다.
      => 주석으로 처리된 코드를 발견하면 즉각 지워버려라!

  • 일반(371p)
    • 한 소스 파일에 여러 언어를 사용한다.
      => 이상적으로는 소스 파일 하나에 언어 하나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
      * 혼란스럽고 조잡하다.

    • 경계를 올바로 처리하지 않는다.
      => 스스로의 직관에 의존하지 마라.
      => 모든 경계 조건을 찾아내고, 모든 경계 조건을 테스트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라.

    • 중복
      => 코드에서 중복을 발견할 때마다 추상화할 기회로 간주하라.
      => 중복된 코드를 하위 루틴이나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라.
      => 이렇듯 추상화로 중복을 정리하면 설계 언어의 어휘가 늘어난다.
      => 추상화 수준을 높였으므로 구현이 빨라지고 오류가 적어진다.

    • 과도한 정보
      => 잘 정의된 모듈은 인테페이스가 아주 작다.
      => 하지만 작은 인터페이스로도 많은 동작이 가능하다.
      =>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래스나 모듈 인터페이스에 노출할 함수를 제한할 줄 알아야 한다.
      => 클래스가 제공하는 메서드 수는 적을수록 좋다.
      => 정보를 제한해 결합도를 낮춰라.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지금까지 읽은 내용이 정말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그 이론에 해당하는 코드를 보고 직접 타이핑

  2. 클린 코드를 하나의 방향성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클린코드의 내용과 내가 작성한 코드를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 하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꼭 지켜야 하는 룰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우선 클린코드 저자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은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디자인 패턴은 어떻게 공부 할지?
    • 클린코드를 읽으면서, 해당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직접 보고 공부해야 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당연하겠지만 단순히 암기를 하는 식의 공부는 휘발성이 심하다는걸 다른 책을 읽고 느꼈습니다.
      => 다른 책은 개념을 알려주고 코드를 보여주고 요약본을 보여주는 형태였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친절한 저자의 책에 대한 복습 챕터를 만들어 놔서 복습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요약본을 통한 읽은 부분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클린코드는 두고두고 읽을 명저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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