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4일 TIL
✅ 한 것
공부
- 자바의 정석 10페이지 공부
- 토비의 스프링 10페이지 공부
- 노개북(클린 코드) 15일 차
- 자기 암시, 명상
- 1일 1커밋 & 푸시
- 이력서 3차 수정
운동
- X
❓ 오늘의 질문, 배운 것
이력서를 적으면서 느끼는 점은?
- 끊임없이 고민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적어 이력서에 적을게 적은것 같습니다. - 적고 고민하면 할수록 예전보다는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점점 다듬어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여집니다.
📣 피드백
생각이 너무 많다.
- 일어나지 않은 것에도 걱정을 하고, 그것 때문에 현재 하는 일에 집중도가 낮아졌습니다.
=> 하루하루 꾸준히 할 일을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 무엇이 우선인지 잡아야 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 이 문제는 돈을 내고 상담을 받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인간관계 문제 해결도 중요하지만 우선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둘째고 공부와 방향성을 잡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지금 고민해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인것 같습니다.
=> 버릴건 당장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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