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을 무료로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ml 연습사이트 바로가기(클릭)

 

 

 

 

 

위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선택하면  HTML 테스트 및 연습을 하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사이트가 나오면서 쉽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에 우선순위가 적은 행동을 '딴짓'이라고 합니다.

이런 딴짓을 계속하게 되면 점점 더 목표에서 멀어지거나 심하면 아예 이루 지를 못하게 됩니다.

 

 

 

 

 

 

 

 

여기서 딴짓은 다양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핸드폰 사용, TV 시청, 컴퓨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 이 있습니다.

딴짓을 하는 매개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딴짓을 유발하는 걸 제거 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서 '초집중'의 작가 니르이얄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온라인 기술을 없애봤자 소용이 없었다. 딴짓의 종류만 바뀌었을 뿐이다.'

 

 

 

 

우리는 딴짓이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딴짓을 실행하게 만드는 방아쇠(트리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초집중'에서는 이것을 외부계기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이라고 하면 SNS 알림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집중을 하다가도 알림이오면 저절로 확인하게 됩니다.

 

'알림이 오는 것을 무시하면 된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림을 무시하는 것조차 집중을 방해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알림이 울리지 않고 책상에만 핸드폰이 올려져 있어도 우리는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한 유명 작가는 초집중을 하기 위해 글을 쓰는 동안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무조건 손글씨로만 집필을 한다고 합니다.

외부 계기가 딴짓을 유발해 내부 계기가 쉽게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완벽한 대비책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사용 시간을 철저하게 정해놓아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획표를 작성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IT기기 들어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삶을 올바르게 컨트롤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 자신감 같은 것들이 부수적으로 올라가게 되죠.

 

 

 

 

'초집중' 책을 보면 다양한 해결책들이 담겨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자신이 꼭 필요한 것들만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옆에 관련 동영상이 뜨는 것을 아예 없애버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추천 동영상이 뜨면 그것을 계속 보게 되는 것을 아예 막는 것입니다.

 

 

이런 해결책을 대입해서 하다보면 초집중이라는 능력은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짜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이 능력을 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얻게 만듭니다.

 

 

 

 

 

초집중이라는 능력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만큼 우리는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큼 집중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학습하는 능력은 필수가 됩니다.

 

이런 능력을 미리 갖추지 못하면 시대에 뒤쳐질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우리의 의지는 근육을 사용하는 것처럼 고갈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최근 과학적인 근거로는 위 내용이 틀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지력이 고갈된다고 믿는 사람,

의지력이 고갈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이 두 집단을 가지고 실험 해 본 결과

 

"자아 고갈의 징후는 의지력이 유한한 자원이라고 믿는 참가자에게서만 나타났다고 결론 내렸다.

- 도서 초집중 내용 중(저자: 니르 이얄) -

 

 

위의 내용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한 논문입니다.

의지력 고갈 이론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의지력 고갈 이론이 아예 거짓이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실험 결과 의지력이 유한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실제로 의지력이 고갈된 것처럼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지력이 고갈되지 않는다고 믿는 게 삶에 더욱 이점을 줍니다.

 

 

 

 

 

공부, 일 등 모든 것에서 의지력이 고갈된다고 믿으면 어느 정도 하고 멈추기 때문입니다.

한계점을 넘어야 할 중요한 상황에서 '이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아'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게 되면서 더욱 성장하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운동을 예로 들면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흔히 몸이 좋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임계점을 돌파하면서 운동을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힘이 다 빠졌다고 느껴지는 지점에서 횟수를 더 하면서 말이죠.

그 상황에서 한두개 더 하면서 근육이 성장한다고 얘기합니다.

 

 

 

 

 

 

 

한 상황에서 한계를 넘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도 임계점 돌파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하기 싫은날도 내가 정해둔 약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지력이 고갈된다고 믿으면 내가 정해둔 약속을 쉽게 어길 수 있습니다.

더욱 나쁜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의지력 고갈을 변명으로 이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나이'라는 숫자에 자신을 가두는 경우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공부가 잘 안돼'

'나이가 많아 운동할 때 너무 아파'

 

나이를 먹으면 공부, 운동을 하는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에 자신을 가두고 행동하지 않으면 더욱 악화됩니다.

오히려 나이가 많다면 더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지력이 고갈되던 나이를 먹어 힘들던

꾸준히 행동하고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고민을 하는 것보다 책을 한페이지 더 읽거나 스쿼트를 하나 더 하는게 도움을 줍니다.

반응형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것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에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면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게 된다는 것이죠.

 

 

 

 

 

이런 변화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더욱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생활 곳곳에 다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는 코딩을 미래의 언어로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필수과목으로 자리 잡혀 조기 교육을 실행한다고 하죠.

 

 

 

 

 

 

" 모든 국민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죠."

- 스티브 잡스 -

 

 

 

 

 

 

코딩(Cording)이란

 

  • 코드라는 컴퓨터 언어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
  •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언어처럼,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를 코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지나가는 자동문도 코딩의 원리로 작동됩니다.

 

1. 사람이 감지되면 신호 전달

2. 문 열림 동작 실행

3. 입력된 시간만큼 기다리기

4. 문 닫힘 동작 실행

 

 

 

이 외에도 자판기, 에스컬레이터, 휴대폰 등 거의 모든 것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딩을 알지 못하면 새로운 시대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자리를 구할 때 폭이 좁아지고 회사 생활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는 거죠.

 

 

 

 

 

선진국에서는 단순 반복 업무들을 AI, 로봇으로 대체하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을 보고 있죠.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딩을 공부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잡아놔야 합니다.

코딩의 공부는 권장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 모두가 쉽게 걸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의존이 곧 중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 스마트폰 중독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개선한다면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도서 '초집중'의 저자 니르이얄은

 

"폰을 역해킹함으로써 해로운 행동을 유발하는 외부 계기를 차단할 수 있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4단계에 걸친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4단계는 총 1시간도 안 걸리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삭제 ▶ 변경 정돈 교정

 

 


1단계 삭제

 

필요 없어진 앱 삭제

학습 혹은 건강을 유지하는 앱을 제외하고 수시로 알람을 보내는 앱을 과감하게 제거합니다.

이런 앱들은 외부 계기를 쉽게 자극해 딴짓을 유발하게 합니다.

 

 

 

 

 

 

2단계 변경

 

좋아하는 앱 정리 및 변경

1단계는 쉽지만 2단계는 어렵고 더욱 중요합니다.

내가 자주 쓰는 앱을 다른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NS를 한다면 컴퓨터로 소식을 확인하고 핸드폰 SNS 앱은 삭제합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은 굳이 수시로 확인을 안 해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다 계속 폰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손목시계 혹은 일하는 곳에 시계를 가져다 놓는 것입니다.

 

 

 

 

3단계 정돈

 

남은 꼭 필요한 앱들 정리

핸드폰 잠금해제를 하면 바로 보이는 화면이 있습니다.

그곳에 정말 필요한 앱들 5 ~ 6개 이하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런 군더더기 없는 첫 화면은 스마트폰의 유혹에 빠질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앱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4단계 교정

 

설치된 앱 알림 해제 및 수정

 

가장 침투성이 높은 청각 알림부터 수정합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의 단톡 방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업무 중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알림을 제거합니다.

 

* 설정 ▶ 알림 ▶알림표시 ▶ 알림팝업

 

 

그다음으로는 시각 알림이 있습니다.

잠금해제를 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알림들이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예를 들면 잠금해제를 하지 않아도 나에게 온 채팅이 보입니다.

과감하게 채팅을 안 보이게 설정을 합니다.

 

 

 

* 설정 ▶ 알림 ▶방해금지 시간대 설정

 

 

이 외에도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핸드폰 자체에도 설정이 있고 카카오톡과 같은 앱은 대부분 이 기능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앱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마트폰 의존증 해결방안을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작은 시도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검색하신 분들은 쉽게 변하실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반응형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를 나 자신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나의 집중력, 의지 혹은 동기부여가 약해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이나 공부를 하다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이 중요한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 공부를 시작하면 딴짓에 끌려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시간을 낭비하고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초조하게 마무리를 하다 어정쩡한 결과가 나오게 되죠.

 

 

 

'초집중'(저자: 니르 이얄)의 책을 보면 위 모든 것의 원인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결국 딴짓을 하게 되는 것은 '외부 계기'를 통해서입니다.

 


일, 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습니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확인해보니 유튜브 채널 영상 알림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제목과 썸네일에 끌려서 영상 하나를 보려다

어느새 계속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됩니다.


 

위 상황들이 우리에게 쉽게 벌여지는 상황입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바꿔도 모두 적용됩니다.

우리는 이런 외부 계기를 통해 쉽게 딴짓으로 넘어갑니다.

 

 

 

 

 

유튜브와 같은 서비스들은 소비자들이 회사의 서비스에 오래 묶여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사람들이 외부 계기를 통해 쉽게 무너진다는 것을 이용합니다.

 

 

이런 외부 계기를 단순히 차단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현명한 방법들이 도서 '초집중'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습관적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
  •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것
  • 끊임없이 업로드 되는 SNS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

 

책에 나온 방법들을 블로그에 차근차근 정리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중요한건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쳐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막연히 찾기위해 방황하면 할수록 불안감만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것이 없는데도 TV, 유튜브를 보는게 대표적인 것들이죠.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고 자책감에 빠지는 과정입니다.

 

 

악습관을 하고 자책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로 번지지 않습니다.

이와 반해 자책을 하면 자신이 무기력하다 생각해 다른 일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악습관을 반복하고 자책하는 무한의 굴레에 빠진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런 악순환에 몇년동안 빠진적이 있습니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며 신체적 활동은 줄어들게 되죠.

 

그래서 비만, 운동부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과감하게 쳐내야 합니다.

 

과감하게 쳐내고 싶으면 아래의 방법을 실행하면 됩니다.

 

 

첫번째로 자신이 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노트위에 적습니다.

두번째로 그 상황들을 머리에 그려지듯 관찰하는 것입니다.

 

 

마법같이도 위 두단계만으로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악습관을 진행하는 순간 내가 인지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때 노트에 적었던 것들이 저절로 떠올리게 됩니다.

 

'이 행동은 내가 악습관이라고 적었던 것이네'

 

라고 인지하면서 멈추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악습관은 차츰 사라지게 됩니다.

 

적는 행동을 통해 '메타인지' 가 올라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안하게 되면 저절로 해야 할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해야 할것들을 더욱 집중해서 실행하게 되죠.

 

독서 ▶서평쓰기 ▶ 블로그에 서평쓰기 ▶ 블로그로 인한수익 ▶ 글쓰기방법 공부

 

위의 예시와 같이 해야 할일을 진행하다보면 내가 해야할 일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재미도 느끼게 되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알아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쳐내야 합니다.

반응형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N잡 시대 디지털 노마드들이 꼭 해야할 글쓰기  (0) 2020.07.17
독서록 감상문 쓰는법  (0) 2020.07.08

 

 

요즘은 N잡러의 시대라고 불릴정도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셨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가 직원들을 도구처럼 사용하고 버리는 경우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수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실직율이 엄청 올라갔죠.

 

 

 

회사는 나의 미래를 챙겨주지 않는다.

 

설령 퇴사를 당하지 않았더라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회사는 나의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쁜 회사 생활과 함께 준비를 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제약이 조금 적은 디지털 노마드로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 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자신이 가진 생각을 판매해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은 글쓰기와 다른것이 아닙니다.

 

글쓰기는 나의 생각을 정리한 것

 

 

내가 쓴 글이 엉망이면 대중들은 매몰찬 반응을 보입니다.

 

눈길조차 주지않고 제일 무서운 '무관심'이라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디지털 노마드에게 무관심은 제로수익을 얘기합니다.

 

무관심=제로수익

 

 

반대로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면 꾸준한 수익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막상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으면 쓸 글이 없고 막막함만 몰려오죠.

이런 이유는 당연한 것입니다.

 

성장기동안 제대로 배우거나 시도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왜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얘기를 안해줍니다.

 

제대로된 방법조차 가르치지 않습니다.

단순히 과제 혹은 점수를 위한 글쓰기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교육계가 당신을 의도적으로 생각을 못하게 프로그램을 짠것처럼 말이죠.

 

학생이 어리석으면 선생과 시스템에 도전하지 않아 교육계는 편해지게 됩니다.

 

그 결과 졸업을하고 회사에서 혹은 퇴직 후 낮은 수익으로 연결되게 되죠.

 

 

지금 당장이라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주제건 한줄이라도 쓰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수익은 저절로 늘어날 것입니다.

반응형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고 싶은 일, 뭘해야할지 모를 때  (0) 2020.07.22
독서록 감상문 쓰는법  (0) 2020.07.08

독서록, 독서감상문은 책을 읽고나서 느낌점을 적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흔히 독서록(독서감상문)을 쓰는것에 부담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부담 가지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간단한 법칙 몇가지만 알면 쉽게 독서록(독서감상문)을 쓸 수 있어요.

 

 

 

 

 

 

 

 

1. 형식에 너무 얽메이지 않는다

 

독서록(독서감상문)은 말그대로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과 기본적인 정보를 적는거에요.

어떠한 형식이 잡혀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작성해도 문제가 없어요.

 

왜냐하면  독서감상문과 독서록은 결국 내가 다시 읽을려고 적는거에요.

모든 책들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간략한 포인트와 느낀점을 통해 기억할려는거에요.

 

예를들어 '저자소개'와 같은 것에 적을게 없다면 과감하게 안적어도 되는거에요.

 

 

 

 

 

 

 

 

2. 기억에 남는 핵심 문장들을 노트에 적어놓는다.

 

독서록(독서감상문)을 쓰는데 가장 중요한 법칙이에요.

 

책을 읽고나서 모든것을 적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에요.

막상 다 읽고나면 모든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읽으면서 노트에 적는게 정말 중요해요.

핵심문장을 적으면서 그 이유 및 느낀점을 같이 적는거에요.

 

어떤 경우에는 이런 핵심문장 하나를 통해 독서록 한장을 다 채울수도 있어요.

 

 

 

 

 

 

3. 핵심문장, 뿌리를 통해 퍼져나가는 생각

 

마인드맵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이 핵심문장을 통해 감상문을 쓰는 것은 마인드맵의 원리와 같아요.

 

핵심 문장을 중심 혹은 뿌리로 두고 거기서 나오는 생각을 잔가지처럼 퍼트리는거에요.

 

내가 적은 문장에 '왜?' 라는 질문을 한번 던져보는 거에요.

 

'저자가 이 문장을 왜 강조했지?'

'이 말을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OO이라는 단어는 무슨 의미지?'

 

이런식으로 질문을 한번 던져보는거에요.

그러면서 핵심문장에서부터 펴져나가는 내용을 글로 써내려가는거에요.

 

위의 방식은 나의 온전한 생각을 독서록(독서감상문)에 적어 내려갈 수 있어요.

 

이렇게 적은 글귀들은 시간이 지나서, 예전에는 내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졌는지 알 수 있어요.

 

 

 

 

 

 

3. 부담없이 시작해라.

 

한줄을 적어도 상관이 없어요.

우선 적어보는게 정말 중요해요.

 

진짜 내가 그 순간의 느낌을 적는게 중요해요.

 

이런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적는것에 부담을 가지지 않는게 중요해요.

 

우선 글을 적는 것에 부담을 가지면 안돼요.

부담을 가지면 오히려 형식적이고 경직된 글귀가 나올 수 있어요.

 


독서록(독서감상문)은 나의 느낀점과 생각을 적는거에요.

타인이 정해주는 형식에 맞춰서 쓰는게 아니에요.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후회되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에요.

너무 형식에만 맞춰서 글을 적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책과 점점 멀어졌어요.

 

책과 멀어지면서 생각을 하는 시간도 저절로 줄어들게 되었어요.

 

하지만 위의 법칙을 지키고 꾸준히 한줄씩 적어가며 글 쓰는 재미를 알게 됐어요.

 

여러분도 부담없이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