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발자35 [노개북] 클린코드 31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소프트웨어 설계는 분할만 잘해도 품질이 크게 높아진다. 적절한 장소를 만들어 코드만 분리해도 설계가 좋아진다. 관심사를 분리하면 코드를 이해하고 보수하기 훨씬 더 쉬워진다. 그저 돌아가는 코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돌아가는 코드가 심하게 망가지는 사례는 흔하다. 단순히 돌아가는 코드에 만족하는 프로그래머는 전문가 정신이 부족하다. 나쁜 코드는 썩어 문드러진다. 나쁜 코드도 깨끗한 코드로 개선할 수 있지만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 모듈은 서로서로 얽히고설켜 뒤엉키고 숨겨진 의존성이 수도 없이 생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분할에 대한 것을 팀원분에게 배웠습니다. =>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었던 코드였지만 분할을.. 2022. 2. 25. [노개북] 클린코드 30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private void setBooleanArg(ArgumentMarshaler m) { try { m.set("true"); // 이전 코드: booleanArgs.get(argChar).set("true"); } catch (ArgsException e) { } } 변경 전 booleanArgs.get(argChar).set("true"); 코드 위 코드는 클린코드 6장에 나왔던 기차 충돌 코드 사례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변경 후 코드가 훨씬 간결해졌습니다. 리팩터링을 하다보면 코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사례가 아주 흔하다. 단계적으로 조금씩 변경하며 매번 테스트를 돌려야 하므로 코드를 여기저기 옮길 일이 많아진다. => 리팩터링은 루빅 큐브 맞추기와 비슷하.. 2022. 2. 22. [노개북] 클린코드 29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프로그램을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개선이라는 이름 아래 구조를 크게 뒤집는 행위다. 어떤 프로그램은 그저 그런 '개선'에서 결코 회복하지 못한다. => '개선' 전과 똑같이 프로그램을 돌리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TDD는 언제 어느 때라도 시스템이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따른다. TDD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다. => 변경을 가한 후에도 시스템이 변경 전과 똑같이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오늘 또 느꼈습니다. => 테스트코드는 처음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줍니다. => 테스트코드는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궁금한 내.. 2022. 2. 21. [노개북] 클린코드 28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프로그래밍은 과학보다 공예(craft)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깨끗한 코드를 짜려면 먼저 지저분한 코드를 짠 뒤에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다수 신참 프로그래머는 무조건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잡는다. 일단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다음 업무로 넘어간다.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그 상태가 어떻든 그대로 버려둔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 프로그래머라면 이런 행동이 전문가로서 자살 행위라는 사실을 잘 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오늘 시작한 [14장. 점진적 개선]을 읽으면서 느낀 점 => 우선 코드 위주로 되어 있으니 타이핑해보자. => 타이핑 한 곳에 주석을 달면서 코드에 대해 이해해보자. => 작성 후 북 스터디에서 다른 분.. 2022. 2. 20.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