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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린코드_노개북

[노개북] 클린코드 4일차 - 노마드 코더

by 공부하는개미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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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의도가 분명하게 이름을 지으라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 이름을 주의 깊게 살펴 더 나은 이름이 떠오르면 개선하기 바란다.
  •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은 토론하기도 어렵다.
    => 프로그래밍은 사회 활동이다.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줘야 하는 소요가 생긴다.
  • 독자가 코드를 읽으면서 변수 이름을 자신이 아는 이름으로 변환해야 한다면
    그 변수 이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문자 하나만 사용하는 변수 이름은 문제가 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내가 변수명 이름을 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강박증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지금 꼭 필요한 습관이라는 걸 이 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2. 좋은 코드는 주석이 필요 없고, 편하게 읽힌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다양한 코드를 보면서 확실히 깨끗한 코드는 주석이 안달려도 쉽게 읽어집니다.
  3. 협업을 하면서 변수명을 잘못 지어서 고통을 받은적이 있다.
    => 이상하게 그 때는 다른 사람이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 질문이 많았었다.
  4. 이름을 의미있게 지으면 함수가 길어진다
    => 항상 고민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의미를 명확하게 담을려면 함수가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서 의미가 명확한게 우선순위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실제로 잘 작성된 코드를 보면 함수명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인코딩을 피하라(29P) 부분에서 인코딩의 명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 문자를 정해진 형태로 만들어 놓는 것 같다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의도가 명확한 변수가 동료를 웃게 만든다.
  • 깨끗한 코드는 주석이 필요가 없다.
  • 책을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내가 작성한 코드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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