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마니커 옛날통닭 바사삭 치킨 내돈내산 후기
오늘은 마니커 바사삭치킨을 쿠팡에서 구매해 먹어보고 리뷰해봤어요.
마니커의 '옛날통닭 바사삭 치킨'은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한 팩의 3분의 2정도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보기 위해 세팅한 사진이에요.
수전 중이 있는지 사진이 엄청 흔들려서 찍혔네요.
닭다리의 크기는 평소에 배달 시켜먹는 치킨 닭다리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에요.
제품 특징
- 튀기지 않은 바삭함: 마니커에프앤지의 독자적인 기술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 국내산 닭고기 사용: 신선한 국내산 닭 한 마리를 12~14조각으로 나누어 포장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합니다.
- 간편한 조리: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옛날통닭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
1.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 200℃로 예열한 후, 냉동 상태의 치킨을 넣고 20~25분간 조리합니다.
2. 오븐 사용 시
- 175℃로 예열한 후, 냉동 상태의 치킨을 넣고 25~30분간 조리합니다.
-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더욱 고르게 익힙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만들어 먹어봤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시면 200도 예열은 필수이고 10분 돌리고 한 번 뒤집어주고 다시 10 ~ 15분 정도는 돌려주세요.
그래야 앞 뒤로 노릇하게 껍질이 익어서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20 ~ 25분 정도 구운 결과 위와 같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어요.
좀 더 바삭하고 기름기 빠진 것이 좋으신 분들은 잘 뒤집어서 30분 정도 돌려도 될 것 같아요.
바사삭 치킨에 어느정도 기본 간은 되어있지만 소스를 찍어 먹거나 치즈를 뿌려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갈아서 위에 뿌려 먹었어요.
배달로 시켜먹는 치킨보다는 싱겁고 밥 반찬으로 먹기에는 뭔가 심심한 맛이에요.
마니커 옛날통닭 바사삭치킨 총평
- 배달 치킨보다는 싱겁지만 그냥 치킨만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 소스를 찍어 먹거나 다른 것들을 더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쿠팡 기준으로 15,970원에 2팩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 잘 먹는 성인 남성 1명 기준으로 1팩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 국내산 닭고기
냉동 기준으로 보관도 쉽고 내가 먹고 싶은 양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쟁여놓고 치킨 땡길 때 조금씩 돌려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구매 정보
마니커의 바사삭 치킨은 온라인 마켓과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마니커 옛날통닭 바사삭치킨 500g 2팩 구매하기 👉 클릭!
위 사진은 쿠팡에서 제공해준 사진이에요.
잘 구우면 위 사진처럼 바삭하게 구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보다는 오븐이나 기름에 튀겨야 저정도의 노릇하고 바삭함이 나올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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