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개북33 [노개북] 클린코드 4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의도가 분명하게 이름을 지으라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 이름을 주의 깊게 살펴 더 나은 이름이 떠오르면 개선하기 바란다.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은 토론하기도 어렵다. => 프로그래밍은 사회 활동이다.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줘야 하는 소요가 생긴다. 독자가 코드를 읽으면서 변수 이름을 자신이 아는 이름으로 변환해야 한다면 그 변수 이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문자 하나만 사용하는 변수 이름은 문제가 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내가 변수명 이름을 정하는데.. 2022. 1. 25. [노개북] 클린코드 3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깨끗한 코드는 읽으면서 놀랄 일이 없어야 한다 - 워드 커닝햄 - 코드를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짤 필요가 없어야 한다. 잘 짠 코드가 전부는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 우리는 적극적으로 코드의 퇴보를 막아야 한다. "연습해, 연습!"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깨끗한 코드는 막힘없이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내 코드를 다른사람이 읽을 때 과연 그럴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짠 코드는 다른 사람도 동일 하다는걸 프로젝트하면서 느꼈습니다. => 우선 내가 봤을 때 깨끗하게 만든 후에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끊임없이 연습 또 연습 🔎 궁금.. 2022. 1. 24. [노개북] 클린코드 2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게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이다! 읽기 쉬운 코드 => 남이 볼 수도 있지만, 내가 예전에 작성한 코드를 내가 봐야 할 때가 많다. => 주변 코드를 읽지 않으면 새 코드를 짜지 못한다. 지속적인 개선이야말로 전문가 정신의 본질 예술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예술가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책은 단지 다른 예술가가 사용하는 도구와 기법,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을 소개할 뿐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코딩을 하면서 중복된 코드를 메서드로 묶고 한 기능만 수행하도록 리팩터링 할 때, 내 코드가 정말 깨끗해지고.. 2022. 1. 22. [노개북] 클린코드 1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작은 것에도 충실한 사람이 큰 것에도 충실하다.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지마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 일정에 쫓기더라도 대다수 관리자는 좋은 코드를 원한다. => 그들이 일정과 요구사항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깨끗한 코드는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처리하는 코드다. 깨끗한 코드는 한가지에 '집중'한다. 깨끗한 코드는 단순하고 직접적이다. 깨끗한 코드는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 🤔 오.. 2022. 1. 22.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