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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유튜브 채널 [백기선] => 링크
- 토비의 스프링 3.1(저자 이일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06516
https://www.youtube.com/watch?v=97lYN9YW03Q
위의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 했습니다.
토비의 스프링을 공부 하다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해당 내용을 최대한 간추려서 전부 적을려고 했는데 많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보는 백기선님의 유튜브 채널에 잘 나와 있어서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스프링 학습 로드맵은 없다.
-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이 로드맵을 제공 한다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서 나온것(저자가 추측)
=> 모든 사람에게 그 로드맵이 정답이라고 할 수없음 - 학습 로드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 자기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 자신이 얼마나 스프링을 알고 싶은지가 중요하고 각 단계마다 공부법이 다르다.
(대충 알아도 되는 단계, 좀 더 궁금한 단계, 깊게 알고 싶은 단계, 다 알고싶다 등..) - 너무 깊게 공부하는 단계는 가성비가 안나온다.
=> 내가 학습하는 비용에 비해서 개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 깊게 공부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만들 때 가성비가 좋지 않음
대충 알아도 되는 단계
- 스프링의 "스"자도 몰랐을 때
- 스프링의 코드를 보고 익히는게 좋다.
=> DI의 개념을 먼저 공부하는게 아니라 코드를 보고 "객체를 이렇게 받아올 수 있구나" 정도
=> AOP는 예제코드를 타이핑 해보는 정도까지만 하고 끝내기 - 스프링이 무엇을 해주는지 감을 잡는 단계
- 이정도 공부 하는데 어렵지는 않다.
=> 하지만 코딩을 직접 해보지 않기 때문에 1 ~ 2달이면 까먹을 수 있다.
=> 직접 타이핑 해야 훨씬 기억에 많이 남는다.
좀 더 궁금한 단계
- 스프링을 직접 사용해서 개발을 해야 하는 단계
- 볼려는 레퍼런스가 너무 방대하다 싶으면 그것을 전부 다 보는 것은 가성비가 안나온다.
=> 토비의 스프링을 전부 정독하는 것 - 핵심을 파악할 것
=> IoC 컨테이너, AOP, 추상화 계층(MVC, JDBC, Resource, O/X M, O/J M 등등)
=> 예제 코드 하나씩은 직접 짜볼 것
=> 이거 이해하고 짜보는데 그 두꺼운 책이나 레퍼런스를 다 읽을 필요가 없다. - 취업이 목표라면 이정도 단계여도 하는데 문제는 없다.
- 토비의 스프링을 전부 보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
=> Controller의 계층구조는 상속구조로 만드는 내용 같은건 스킵 하는게 좋다. - 이정도까지 공부하면 누구한테도 설명이 가능한 정도
스프링에 사랑에 빠진 단계
- 전부 다 공부하는 것은 가성비가 안나온다.
- 이렇게 공부하는건 언젠가는 도움은 되지만, 그 시간에 다른 것을 공부 할 수 있다.
-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에서 사용을 스프링을 안쓸수도 있다.
=> 스프링을 깊게 공부 했는데 이직을 해서 사용을 안한 경우도 있음.
=> 이 단계에서는 취미로 스프링 공부를 꾸준히 할 수도 있음. - 스프링 부트는 그나마 짧아서 괜찮지만 스프링은 너무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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