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깨끗한 코드는 읽으면서 놀랄 일이 없어야 한다 - 워드 커닝햄 -
- 코드를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짤 필요가 없어야 한다.
- 잘 짠 코드가 전부는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 우리는 적극적으로 코드의 퇴보를 막아야 한다. - "연습해, 연습!"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깨끗한 코드는 막힘없이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내 코드를 다른사람이 읽을 때 과연 그럴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짠 코드는 다른 사람도 동일 하다는걸 프로젝트하면서 느꼈습니다.
=> 우선 내가 봤을 때 깨끗하게 만든 후에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에는 끊임없이 연습 또 연습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잘 짠 코드가 깨끗한 코드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에서 둘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제 생각에는 성능이 좋고 의도한대로 돌아가지만, 남들이 봤을 때 더러운 코드 같습니다.
=> 결국 자신만 이해하는 자기만족의 코드라고 생각했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는 코드, 남들이 머리를 쥐어짜지 않게 하자!
- 잘 짠 코드라는 목표를 넘어서 깨끗한 코드를 만들자!
-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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