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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72

[노개북] 클린코드 6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함수를 작게 만들어라 => 100줄을 넘어서는 절대 안 되고, 20줄도 길다. => 3000줄이나 되는 끔찍한 함수를 만들지 말자. => if 문/else 문/while 문 등에 들어가는 블록은 한 줄이어야 한다. => 중첩 구조가 생길 만큼 함수가 커져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함수는 읽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한 가지만 해라! =>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 한다. => 단순히 다른 표현이 아니라 의미 있는 이름으로 다른 함수를 추출할 수 있다면 그 함수는 여러 작업을 하는 셈이다.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 => 한 함수 다음에는 추상화 수준이 한 단계 낮은 함수가 온다. 서술적인 이름을 .. 2022. 1. 26.
[노개북] 클린코드 5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한 개념에 한 단어를 사용하라 => 추상적인 개념 하나에 단어 하나를 선택해 이를 고수한다. 예를 들어, 똑같은 메서드를 클래스마다 fetch, retrieve, get으로 제각각 부르면 혼란스럽다. 메서드 이름은 독자적이고 일관적이어야 한다. => 그래야 주석을 뒤져보지 않고도 프로그래머가 올바른 메서드를 선택한다. 한 단어를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라. => 다른 개념에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불필요한 맥락을 없애라 => 짧은 이름이 긴 이름보다 좋지만, 의미가 분명해야 한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클린 코드를 읽으면서 내가 작성한 코드를 보니까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 2022. 1. 25.
[노개북] 클린코드 4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의도가 분명하게 이름을 지으라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 이름을 주의 깊게 살펴 더 나은 이름이 떠오르면 개선하기 바란다.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은 토론하기도 어렵다. => 프로그래밍은 사회 활동이다.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줘야 하는 소요가 생긴다. 독자가 코드를 읽으면서 변수 이름을 자신이 아는 이름으로 변환해야 한다면 그 변수 이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문자 하나만 사용하는 변수 이름은 문제가 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내가 변수명 이름을 정하는데.. 2022. 1. 25.
[노개북] 클린코드 3일차 - 노마드 코더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깨끗한 코드는 읽으면서 놀랄 일이 없어야 한다 - 워드 커닝햄 - 코드를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짤 필요가 없어야 한다. 잘 짠 코드가 전부는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 우리는 적극적으로 코드의 퇴보를 막아야 한다. "연습해, 연습!"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깨끗한 코드는 막힘없이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내 코드를 다른사람이 읽을 때 과연 그럴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짠 코드는 다른 사람도 동일 하다는걸 프로젝트하면서 느꼈습니다. => 우선 내가 봤을 때 깨끗하게 만든 후에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끊임없이 연습 또 연습 🔎 궁금.. 202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