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게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이다!
  • 읽기 쉬운 코드
    => 남이 볼 수도 있지만, 내가 예전에 작성한 코드를 내가 봐야 할 때가 많다.
    => 주변 코드를 읽지 않으면 새 코드를 짜지 못한다.
  • 지속적인 개선이야말로 전문가 정신의 본질
  • 예술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예술가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책은 단지 다른 예술가가 사용하는 도구와 기법,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을 소개할 뿐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코딩을 하면서 중복된 코드를 메서드로 묶고 한 기능만 수행하도록 리팩터링 할 때,
    내 코드가 정말 깨끗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에게 내 코드를 피드백받을 곳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 과정이 끝난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코드 리뷰를 해주는 교육기관을 다녀보고 싶습니다.(혹은 취직)
  3.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내 코드에 대한 애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에서 애착이 많이 갔던 것은 개인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글쓰기와 깨끗한 코드를 비슷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코딩 둘 다 실력이 가시적으로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서 내가 작성한 글과 코딩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책에서는 읽기 편한 글 혹은 코드면 깨끗한 코드라고 하는데, 제 코드도 이 부분에 취합하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소감 3줄 요약

  • 지금까지는 팀원들 혹은 취업을 위해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내가 작성한 코드는 내가 제일 많이 보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노개북 시작과 이 책을 읽게 된 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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