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함수 인수 3개는 가능한 피하는게 좋고, 4개 이상은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특별한 이유가 있어도 X).
- 함수 이름에 키워드를 추가하는 형식.
=> 즉, 함수 이름에 인수 이름을 넣는다.
=> assertEquals보다 assertExpectedEqualsActual(expected, actual)이 더 좋다.
=> 인수 순서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진다. - 명령과 조회를 분리하라!
=> 함수는 뭔가를 수행하거나 뭔가에 답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한다. 둘 다 하면 안된다.
=> 객체 상태를 변경하거나 아니면 객체 정보를 반환하거나 둘 중 하나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이항 함수 assertEquals(expected, actual)의 문제
=> 프로젝트를 하면서 각 인수의 순서가 햇갈려서 잘못 적은 적이 많다.
=> 인수의 순서를 기억해야 하는 소요가 발생했다.
=> 저자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단항 함수로 바꾸도록 애써야 한다고 한다. - 아직 프로젝트 코드를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한 함수에 명령과 조회를 같이 사용한 것 같다.
=> CRUD를 하는 기능을 제외한 부가적인 기능에서 아마 이런 경우가 있을 것 같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플래그 인수란?
=> 플래그 인수는 bool 인수를 말한다.
ex> render(bool isTest);
👀 소감 3줄 요약
- 규칙을 알고 짜는 것과 모르고 짜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assertEquals의 예시는 실제 경험해 본 것 이라 크게 공감되었다.
- 함수는 뭔가를 수행하거나 뭔가에 답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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