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4기] 14주 차 지원하기 - WIL

 

 

항해99 회고록 리스트

• [항해99 4기] 1주 차 미니 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2주 차 알고리즘 - WIL
• [항해99 4기] 3주 차 주특기 기초(스프링) - WIL
• [항해99 4기] 4주 차 주특기 숙련(스프링) - WIL
• [항해99 4기] 5주 차 주특기 심화(스프링) - WIL
• [항해99 4기] 6주 차 팀 프로젝트(리액트, 스프링) - WIL
• [항해99 4기] 7주 차 팀 프로젝트(클론코딩) - WIL
• [항해99 4기] 8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9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10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11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12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13주 차 실전프로젝트 - WIL
• [항해99 4기] 14주 차 지원하기 -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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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 작성 및 회사 지원 주차 

 

이력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부트캠프 동기의 이력서를 보면서 객관적으로 나 자신의 이력서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족하다고 느꼈던 점은

•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이 너무 적었던 점
• 구현하고 기술에만 집중했던 점

더 많지만 가장 큰 것은 위 두 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쓰면서 이제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회사를 지원하고 입사를 하게 된다면, 더 큰 일들과 책임이 따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기회가 생겨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업 개발자 2명, 취준생 개발자 2명 이렇게 구성된 팀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는 재미있고 더 팀플레이 같은 경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할 것

• 직면한 문제를 블로그에 작성해서 기록으로 남기기
•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서 팀에 도움이 되기
• 욕심이 앞서는 것이 아닌 협업에 집중하는 팀원.

 

취업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자신의 파이만 생각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팀이 같이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하도록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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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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